(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8일부터 영세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지원대상을 늘리고 제출서류를 간소화한 '제3차 전기요금 특별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지원대상은 연 매출 6000만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최대 20만원이 지원된다.
8일 서울의 한 전통시장에 전기 계량기가 설치돼 있다. 2024.7.8/뉴스1
newsmaker82@news1.kr
지원대상은 연 매출 6000만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최대 20만원이 지원된다.
8일 서울의 한 전통시장에 전기 계량기가 설치돼 있다. 2024.7.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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