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 요트, 신고 8시간만에 발견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제주로 항해 중 연락이 두절됐던 세일링요트 A호(19.5톤)가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승선 중인 한국인 남성 3명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제주로 항해 중 연락이 두절됐던 세일링요트 A호(19.5톤)가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승선 중인 한국인 남성 3명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8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1분쯤 연락이 끊겼던 요트 A호는 A호는 이날 새벽 0시31분 쯤 연락이 닿았다.

현재 해경 경비함 3012함과 함께 마라도 남서쪽 약 63㎞ 해상에서 제주로 항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대만에서 제주로 입항 중 연락이 끊겼던 세일링요트. (제주해양경찰청 제공)2024.7.8/뉴스1



pjh2580@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