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외벽에 걸린 제22대 국회 개원 대형 현수막이 철거되고 있다. 거대 야당 주도로 '채상병 특검법'이 처리되며 여야의 대치가 격화, 지난 5일로 예정됐던 22대 국회 개원식은 무기한 연기됐다. 2024.7.7/뉴스1skitsch@news1.kr관련 키워드국회관련 사진부산대 의대 비상시국 정책대응위와 대화하는 조정훈 감사반장부산대 의대 비상시국 정책대응위와 대화하는 조정훈 감사반장부산대 의대 비상시국 정책대응위와 대화하는 조정훈 감사반장이광호 기자 [국감]법사위,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국감]업무보고하는 이창수 중앙지검장[국감]인사하는 이창수 중앙지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