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를 비롯한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장기화 되고 있는 7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오가고 있다.
한편. 전공의 대상 각종 명령을 철회한 지 한 달이 넘은 가운데 정부는 오는 8일 열리는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들에 대한 최종 처분 방침을 밝힐 전망이다. 2024.7.7/뉴스1
kwangshinQQ@news1.kr
한편. 전공의 대상 각종 명령을 철회한 지 한 달이 넘은 가운데 정부는 오는 8일 열리는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들에 대한 최종 처분 방침을 밝힐 전망이다. 2024.7.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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