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샐러턴 로이터=뉴스1) 강민경 기자 = 리시 수낵 영국 총리의 지역구인 북요크셔 리치먼드-노샐러튼에 출마한 이른바 '빈페이스'가 5일 기자들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2024.7.5ⓒ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