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5일 오전 경기 화성시 전곡산업단지 내 한 공장에서 불이나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소방당국은 오전 7시 23분께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했다.
불이 난 곳은 최근 근로자 23명이 사망한 일차전지 업체 공장 인근이다. 소방은 작업자 3명은 대피완료 했으며 인명피해는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7.4/뉴스1
소방당국은 오전 7시 23분께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했다.
불이 난 곳은 최근 근로자 23명이 사망한 일차전지 업체 공장 인근이다. 소방은 작업자 3명은 대피완료 했으며 인명피해는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7.4/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