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세계 최강 잠수함 킬러로 불리는 최신예 해상초계기-Ⅱ 'P-8A 포세이돈' 6대의 인수식이 4일 오전 경북 포항 해군항공사령부에서 열렸다.
P-8A는 약 1년간의 전력화 훈련을 거쳐 내년 중반부터 작전에 투입될 예정이다.
지난달 27일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전술통제관이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해군 제공) 2024.7.4/뉴스1
photo@news1.kr
P-8A는 약 1년간의 전력화 훈련을 거쳐 내년 중반부터 작전에 투입될 예정이다.
지난달 27일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전술통제관이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해군 제공) 2024.7.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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