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개혁파 대선 후보가 3일 (현지시간) 결선 투표를 앞두고 테헤란의 경기장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2024.07.04ⓒ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주택[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도로와 주택[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