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LG전자는 지난 2일(현지시각)부터 미국 뉴욕 양키스 홈 구장인 양키스타디움에서 멸종 위기 동물의 ‘상징적 입양(Symbolic Adoption)’ 행사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상징적 입양’은 야생 서식지 복원 및 연구에 기부하면 동물 인형과 입양 증명서 등을 보내주는 자선 활동이다. 뉴욕 양키스 팬들이 ‘상징적 입양’ 인증서와 흰머리수리 인형 등 다양한 기념품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4.7.4/뉴스1
photo@news1.kr
‘상징적 입양’은 야생 서식지 복원 및 연구에 기부하면 동물 인형과 입양 증명서 등을 보내주는 자선 활동이다. 뉴욕 양키스 팬들이 ‘상징적 입양’ 인증서와 흰머리수리 인형 등 다양한 기념품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4.7.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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