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제경영학회(AIB) 연례 콘퍼런스에서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
박 회장은 이날 AIB 올해의 국제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이는 아시아 금융인 중 최초이자 우리나라 기업인으로서는 고(故) 최종현 SK그룹 선대 회장 수상 이후 역대 두 번째다. 2024.7.3/뉴스1
fotogyoo@news1.kr
박 회장은 이날 AIB 올해의 국제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이는 아시아 금융인 중 최초이자 우리나라 기업인으로서는 고(故) 최종현 SK그룹 선대 회장 수상 이후 역대 두 번째다. 2024.7.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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