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조유리기자 =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연합(RN)을 이끄는 마린 르펜 전 대표가 2일 파리 당사에 도착, 차에서 내리고 있다. 지난달 30일 치러진 조기 총선 1차 투표에서 RN이 득표율 33%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프랑스 국민들은 7일 조기 총선 마지막 2차 투표를 앞두고 있다. 2024.07.02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