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외환시장 개장시간 연장을 맞아 지난 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을 방문, 외환 딜링룸에서 현장방문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외환시장 구조개선 방안으로 국내 외환시장 마감 시간은 오후 3시30분에서 다음날 오전 2시까지로 연장됐다.
왼쪽부터 이승열 하나은행장, 함영주 하나지주 회장, 최상목 부총리,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기획재정부 제공) 2024.7.2/뉴스1
photo@news1.kr
외환시장 구조개선 방안으로 국내 외환시장 마감 시간은 오후 3시30분에서 다음날 오전 2시까지로 연장됐다.
왼쪽부터 이승열 하나은행장, 함영주 하나지주 회장, 최상목 부총리,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기획재정부 제공) 2024.7.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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