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다문화가정 결혼 이민자들이 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소주방에서 궁중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이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에게 궁궐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2024.7.1/뉴스1
fotogyoo@news1.kr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이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에게 궁궐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2024.7.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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