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뉴스1) 김성식기자 = 문학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29일 도쿄 수미다 트리포니홀에서 개최한 무라카미 잼(JAM) vol.3 '뜨겁고 젠틀한 퓨전 나이트(A hot and gentle fusion night) 공개방송후 참여 음악가들과 사진을 찍기위해 자리하고 있다. 2024.06.29ⓒ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