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김진환 기자 = 25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9라운드 수원FC와 광주FC의 경기, 후반 수원FC 이재원과 광주FC 신창무가 치열한 헤딩 경합을 하고 있다. 2024.6.25/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하나은행K리그12024수원FC광주FC수원종합운동장관련 기사손준호, 응원 고맙습니다!홈 팬들과 기쁨 나누는 수원FC축구는 '전쟁'김진환 기자 '집으로''이제는 집으로''일상으로의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