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래퍼 마이크로닷이 24일 서울 구로구 예술나무씨어터에서 가진 새 EP '다크사이드(DARKSID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부모 빚투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마이크로닷은 지난 2018년 불거졌던 부모 '빚투' 논란 이후 약 6년 만에 쇼케이스로 공식서상에 나섰다. 2024.6.24/뉴스1
rnjs337@news1.kr
마이크로닷은 지난 2018년 불거졌던 부모 '빚투' 논란 이후 약 6년 만에 쇼케이스로 공식서상에 나섰다. 2024.6.24/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