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이른바 '빅5' 병원으로 무기한 휴진 움직임이 확산하면서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19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6.19/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의료대란휴진관련 사진5개월째 의료대란, 그 끝은?휴진 중단한 서울대병원…'의료대란' 심포지엄'빅5' 병원 휴진 확산 움직임박지혜 기자 안중근 의사 독립 염원 유묵 '독립' 15년 만에 재공개안중근 의사의 선명한 손도장안중근이 일본인에게 써준 '독립'… 15년 만에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