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가 내한 일정을 마친 뒤 19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팬에게 사인을 해 주고 있다.
빌리 아일리시는 지난 18일 신보 '힛 미 하드 앤드 소프트'(HIT ME HARD AND SOFT) 홍보 프로모션을 위해 내한해 첫 앨범 청음회(listening experience)로 팬들과 만났다. 이후 KBS2 '지코의 아티스트'와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녹화에 참여했다. 2024.6.19/뉴스1
rnjs337@news1.kr
빌리 아일리시는 지난 18일 신보 '힛 미 하드 앤드 소프트'(HIT ME HARD AND SOFT) 홍보 프로모션을 위해 내한해 첫 앨범 청음회(listening experience)로 팬들과 만났다. 이후 KBS2 '지코의 아티스트'와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녹화에 참여했다. 2024.6.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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