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완 파투, 한국이 좋아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블랙스완 파투가 서울 종로구 뉴스1 사옥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020년 그룹 블랙스완으로 데뷔한 파투는 아프리카계 흑인 최초로 K팝 아이돌이 됐다. 본명은 파투 삼바(29). 한국에서는 팬들이 부르는 '김파투'라는 별칭이 있다. 995년 아프리카 세네갈에서 태어났고, 이후 벨기에로 이민을 떠났기에 영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에 능통하다. 2024.7.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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