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발대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초등학교 4~6학년 191명으로 구성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학교 주변 통학로와 놀이터 등의 위험 요소를 발견해 안전 신고 활동을 할 예정이다. 2024.6.18/뉴스1
phonalist@news1.kr
초등학교 4~6학년 191명으로 구성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학교 주변 통학로와 놀이터 등의 위험 요소를 발견해 안전 신고 활동을 할 예정이다. 2024.6.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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