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올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인 14일 서울 성동구 응봉근린공원에서 시민들이 양산으로따가운 햇볕을 가린 채 걷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에 내리는 비로 폭염이 한풀 꺾이겠지만, 다음 주 맑은 날씨와 함께 더위가 다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4.6.14/뉴스1
kkorazi@news1.kr
기상청은 주말에 내리는 비로 폭염이 한풀 꺾이겠지만, 다음 주 맑은 날씨와 함께 더위가 다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4.6.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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