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현저테니스장 인근에서 열린 ‘천연동 황톳길’ 개장 행사에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왼쪽 다섯 번째)과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왼쪽 네 번째)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 황톳길은 길이 800m, 평균 폭 2m 규모로 세족 시설과 황토 족탕도 갖추고 있다. (서대문구청 제공) 2024.6.13/뉴스1
photo@news1.kr
이 황톳길은 길이 800m, 평균 폭 2m 규모로 세족 시설과 황토 족탕도 갖추고 있다. (서대문구청 제공) 2024.6.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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