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최병길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김진영, 조여정, 고규필이 12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타로'(연출 최병길/극본 경민선)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이다. 2024.6.12/뉴스1
rnjs337@news1.kr
'타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이다. 2024.6.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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