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평안북도 천마군은 준엄한 조국해방전쟁 시기 아버이 수령께서 찾으시고 커다란 전환이 일어난 1970년대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영도의 자욱이 새겨진 뜻깊은 고장"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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