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12일 경기 성남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제13회 국산 항공기 국제기술협력기구(K-TCG) 및 제7회 비행안전관리자기구(SMG) 국제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국산항공기를 운영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페루, 필리핀, 태국과 지난해 FA-50을 최초도입해 운영중인 폴란드, FA-50 신규 구매계약 체결을 완료한 말레이시아 등 총 7개국이 참가했다. (공군 제공) 2024.6.11/뉴스1
photo@news1.kr
이번 회의에는 국산항공기를 운영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페루, 필리핀, 태국과 지난해 FA-50을 최초도입해 운영중인 폴란드, FA-50 신규 구매계약 체결을 완료한 말레이시아 등 총 7개국이 참가했다. (공군 제공) 2024.6.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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