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AFP=뉴스1) 권진영기자 = 필리핀 어민들이 어선 모형을 둘러메고 11일 마닐라주재 중국 영사관앞에서 중국의 어업권 방해 행위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남중국해상 영유권 분쟁에 따른 양국간 조업권 다툼은 날로 첨예화하고 있다. 2024.06.11ⓒ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