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속개되는 5차 공판 출석을 앞두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2024.6.11/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박정훈대령조국조국혁신당관련 기사박정훈 대령·조국 대표 '눈 맞추며'박정훈 대령·조국 대표 '함께'조국 대표와 대화 나누는 박정훈 대령김진환 기자 '몬스터' 류현진 4727일 만에 LG전 승리한화, 성큼성큼 다가가는 가을야구김경문 감독, 류현진의 4,727일 만의 LG전 승리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