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11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언프리티 프레시(Unpretty Fresh)' 행사에서 농산물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는 오는 16일까지 본점과 강남점, 신세계푸드마켓 도곡 등 10개 점포에서 ‘언프리티 프레시’ 행사를 열고 백화점의 까다로운 외형 기준에 미치지 못하지만 맛과 영양, 신선도는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10종의 과일·채소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2024.6.11/뉴스1
photo@news1.kr
신세계는 오는 16일까지 본점과 강남점, 신세계푸드마켓 도곡 등 10개 점포에서 ‘언프리티 프레시’ 행사를 열고 백화점의 까다로운 외형 기준에 미치지 못하지만 맛과 영양, 신선도는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10종의 과일·채소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2024.6.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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