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밍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가 10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서 열린 총기 불법 소지 혐의 재판을 마치고 떠나고 있다. 2024.06.11ⓒ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시즌 첫 골 넣고 동료 부에노와 기뻐하는 황희찬[포토] 동료들과 어깨 걸고 노팅엄 전 승리 다짐하는 손흥민[포토] 노팅엄 전 패한 뒤 동료와 팬들에 박수 치는 손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