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KT가 지니 TV 키즈랜드의 '스콜라스틱 시즌3'과 연계한 '원어민과 스콜라스틱 스토리북&플레이' 강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수업에 참여한 아이는 버디 리더스 주인공 캐릭터인 '수퍼치크'와 영어 기초 문장을 배운 후 원어민 선생님과 미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표현을 익힐 수 있다.
해당 강좌는 생후 40개월 이상 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KT는 더현대 서울 문화센터에서 6~7월 격주 토요일마다 하루 3회씩 총 12회 강좌를 열 계획이다.
사진은 키즈랜드 ‘스콜라스틱 스토리북&플레이’ 수업에 참여한 원어민 선생님과 아이의 모습. (KT 제공) 2024.6.11/뉴스1
photo@news1.kr
수업에 참여한 아이는 버디 리더스 주인공 캐릭터인 '수퍼치크'와 영어 기초 문장을 배운 후 원어민 선생님과 미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표현을 익힐 수 있다.
해당 강좌는 생후 40개월 이상 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KT는 더현대 서울 문화센터에서 6~7월 격주 토요일마다 하루 3회씩 총 12회 강좌를 열 계획이다.
사진은 키즈랜드 ‘스콜라스틱 스토리북&플레이’ 수업에 참여한 원어민 선생님과 아이의 모습. (KT 제공) 2024.6.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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