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10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화성독립운동기념관에서 열린 고주리 순국선열 합동 봉송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보훈부는 이날 경기 화성시 팔탄면 공설묘지에 안장된 김흥열 지사와 그의 동생 김성열·김세열, 조카 김흥복·김주남·김주업의 유해를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이장한다.
이들은 1919년 4월 5일 화성에서 독립 만세 시위를 주도했다. (국가보훈부 제공) 2024.6.10/뉴스1
photo@news1.kr
보훈부는 이날 경기 화성시 팔탄면 공설묘지에 안장된 김흥열 지사와 그의 동생 김성열·김세열, 조카 김흥복·김주남·김주업의 유해를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이장한다.
이들은 1919년 4월 5일 화성에서 독립 만세 시위를 주도했다. (국가보훈부 제공) 2024.6.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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