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오민규 플랫폼노동희망찾기 집행책임자가 10일 서울 중구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특수고용·플랫폼 최저임금 권리 확대적용 언론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6.10/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최저임금관련 사진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기본급 인상안이라니'급감한 20대 이하 일자리…신규채용 '역대 최저''청년 신규 채용 일자리 역대 최저'민경석 기자 경로당 어르신들 만난 이기일 복지부 1차관노숙인 시설 찾은 이기일 복지부 차관'연말 내수경기 어쩌나'…정부, 송년 모임 적극 장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