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0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37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서 고 김귀정 열사 어머니 김종분 여사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4.6.10/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610민주항쟁관련 기사오직 한마디, 민주주의6·10민주항쟁 사진전6·10민주항쟁 사진전박지혜 기자 윤 대통령, 기시다 총리와 '고별 정상회담'기시다 "한일 우정이 더 깊어지기를"기시다 총리가 작성한 방명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