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에버랜드는 지난 5월부터 공연 중인 서커스 '레니의 컬러풀 드림'이 연일 매진 행렬을 보이며 한 달여 동안 약 4만명이 관람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연에서는 세계적인 쇼를 꿈꾸는 링마스터와 단원들의 이야기가 서커스, 댄스 등을 통해 40분간 펼쳐진다.
레니의 컬러풀 드림은 관람객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95점을 기록해 지금까지 에버랜드에서 진행한 실내 공연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2024.6.10/뉴스1
photo@news1.kr
공연에서는 세계적인 쇼를 꿈꾸는 링마스터와 단원들의 이야기가 서커스, 댄스 등을 통해 40분간 펼쳐진다.
레니의 컬러풀 드림은 관람객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95점을 기록해 지금까지 에버랜드에서 진행한 실내 공연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2024.6.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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