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8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 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도착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여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6.09ⓒ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레바논 접경서 하누카 축하하는 이스라엘 병사들[포토] 이스라엘 포격 받아 언론인 5명 숨진 가자 방송 밴[포토] 이스라엘 군 포격 받아 연기 덮인 가자 방송 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