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폴란드의 이가 시비옹테크가 8일(현지시간)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서 이탈리아의 자스민 파올리니를 꺾고 대회 3연패를 달성한 뒤 볼 보이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6.09ⓒ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슈퍼 태풍 '야기' 강타한 베트남 상공의 쓰레기들[사진] 슈퍼 태풍 '야기' 강타한 베트남 호수의 거센 물결[사진] 슈퍼 태풍 '야기' 강타한 베트남의 쓰레기 덮인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