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폴란드의 이가 시비옹테크가 8일(현지시간)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서 이탈리아의 자스민 파올리니를 꺾고 대회 3연패를 달성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4.06.09ⓒ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레바논 접경서 하누카 축하하는 이스라엘 병사들[포토] 이스라엘 포격 받아 언론인 5명 숨진 가자 방송 밴[포토] 이스라엘 군 포격 받아 연기 덮인 가자 방송 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