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폴란드의 이가 시비옹테크가 8일(현지시간)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서 이탈리아의 자스민 파올리니를 꺾고 대회 3연패를 달성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4.06.09ⓒ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트럼프의 뉴욕 이코노믹 클럽 연설 듣는 아들 에릭[사진] 트럼프 "당선 땐 개혁안 제시하는 정부 효율委 구성[사진] 트럼프 "당선되면 머스크, 정부 효율위원장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