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평양 평천구역의 한 노인이 6·25전쟁(한국전쟁) 당시 미군에 입은 피해를 설명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싣고 "미제와 계급적 원쑤(원수)놈들이 우리 인민에게 감행한 치떨리는 만행을 한시도 잊지 않고 피값을 기어이 받아내고야말 굳은 의지가 어려 있다"라고 반미의식을 고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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