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흥남비료연합기업소 및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일꾼과 노동계급이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여 사회주의 농촌에 매일 계획보다 수백 톤의 비료를 더 생산해 보내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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