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국제환경운동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극락전 앞에서 나선 세계환경의 날 맞이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세계신기록 도전에 성공하고 있다. 2024.6.5/뉴스1seiyu@news1.kr관련 키워드세게환경의날조승환관련 사진4시간 55분만에 얼음 위에서 내려오는 '맨발의 사나이''세계기록 도전에 성공한 발'세계신기록 도전 성공한 '맨발의 사나이'임세영 기자 '내란 혐의' 조지호 경찰청장, 구속 심사 위해 법원 출석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조지호 경찰청장법원 출석하는 조지호 경찰청장…'영장실질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