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이원석 검찰총장이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 내 추모공간 '기억의 벽'을 참배하고 있다.
순직 검찰공무원을 추모하기 위해 2021년 9월 조성한 '기억의 벽'에는 검찰공무원 304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대검찰청 제공) 2024.6.5/뉴스1
photo@news1.kr
순직 검찰공무원을 추모하기 위해 2021년 9월 조성한 '기억의 벽'에는 검찰공무원 304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대검찰청 제공) 2024.6.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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