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절기상 단오(음력 5월 5일)를 닷새 앞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외국인 관광객 가족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24.6.5/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단오청포물국립민속박물관관련 기사'신기한 창포물 머리 감기 체험''창포물에 머리 감는 어린이'창포물에 머리 감기가 신기한 외국인 관광객김진환 기자 '몬스터' 류현진 4727일 만에 LG전 승리한화, 성큼성큼 다가가는 가을야구김경문 감독, 류현진의 4,727일 만의 LG전 승리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