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하정우 네이버 클라우드 AI혁신 센터장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인텔 AI 서밋 서울 2024'에서 발표하고 있다.
이날 하 센터장은 "특정 기업의 AI 칩 중심으로 (시장이) 상당히 독과점화하고 있다"며 "이런 독과점이 생산능력을 고려했을 때 생성형 AI 사업 기회의 상한을 만든다"고 지적했다. 2024.6.5/뉴스1
photo@news1.kr
이날 하 센터장은 "특정 기업의 AI 칩 중심으로 (시장이) 상당히 독과점화하고 있다"며 "이런 독과점이 생산능력을 고려했을 때 생성형 AI 사업 기회의 상한을 만든다"고 지적했다. 2024.6.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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