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전공의 이탈이 100일을 넘긴 가운데 5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정부는 병원장에게 내린 사직서 수리금지 명령과 전공의에게 부과한 진료유지명령 그리고 업무개시명령을 철회하는 동시에 전공의가 복귀하면 행정처분 절차를 중단하겠다고 지난 4일 밝혔다. 2024.6.5/뉴스1seiyu@news1.kr관련 키워드의정갈등의료진명령철회관련 사진이동하는 의료진'전공의 돌아오나?''전공의들 환자 곁으로 돌아오나?'임세영 기자 유영찬과 하이파이브 나누는 염경엽 감독박수 치는 염경엽 감독LG, KT에 7-2 역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