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밍턴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4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서 열린 아들 헌터의 총기 불법 소유 혐의 재판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4.06.05ⓒ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트럼프의 뉴욕 이코노믹 클럽 연설 듣는 아들 에릭[사진] 트럼프 "당선 땐 개혁안 제시하는 정부 효율委 구성[사진] 트럼프 "당선되면 머스크, 정부 효율위원장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