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이탈리아의 얀니크 신네르가 4일(현지시간) 파리 롤랑가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8강전서 불가리아의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를 꺾은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4.06.05ⓒ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퇴임하는 마카오 행정장관과 건배하는 시진핑 주석[포토] 마카오 반환 25주년 전야 만찬서 건배하는 시진핑[포토] 마카오 반환 25주년 전야 만찬서 연설하는 시진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