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KT가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의 상용화 준비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양자내성암호는 기존 암호체계가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으로 위협받는 상황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암호 방식이다. (KT 제공) 2024.6.5/뉴스1
photo@news1.kr
양자내성암호는 기존 암호체계가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으로 위협받는 상황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암호 방식이다. (KT 제공) 2024.6.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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