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4일(현지시간) 폭우가 쏟아진 독일 바이에른주 파사우의 물에 잠긴 도로에 뮤직 페스티발의 안내판이 쓰러진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4.06.05ⓒ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사망한 하마스 최고 정치 지도자 야히야 신와르[사진] 스미스 재단 만찬서 연설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사진] 스미스 재단 만찬 참석해 손가락 세운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