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런던 AFP=뉴스1) 강민경 기자 = 인도국민회의(INC) 전 총재인 라훌 간디와 인도국민당(BJP)를 이끄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 자료사진 2023.8.9ⓒ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