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신세계면세점이 오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자 고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그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사진은 모델들이 '그린 캠페인'을 소개하는 모습. (신세계면세 제공) 2024.6.4/뉴스1juanito@news1.kr